[할리웃POP]베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적발..면허정지 6개월
베컴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면허정지 처분을 받아 화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런던 법원이 베컴에게 6개월의 면허 정지를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은퇴한 축구스타 베컴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휴대전화로 통화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법원은 6개월의 면허정지와 함께 120만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베컴은 속도
- 헤럴드경제
- 2019-05-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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