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거산사' 소피 터너, 가수 조 조나스와 결혼,,품절녀 됐다
인스타그램 소피 터너가 가수 조 조나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22)가 연인 조 조나스와 라스 베이거스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 직후, 라스 베이거스에서 600달러(한화 약 70만원
- 헤럴드경제
- 2019-05-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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