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거산사' 소피 터너, 가수 조 조나스와 결혼,,품절녀 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소피 터너가 가수 조 조나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22)가 연인 조 조나스와 라스 베이거스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 직후, 라스 베이거스에서 600달러(한화 약 70만원)의 결혼식 패키지를 통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 이듬해 약혼식을 올린 공개 커플이다.

한편 큰 키로 '거산사'란 별명을 갖고 있는 소피 터너는 장신에서 소피 터너는 곧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통해 컴백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