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그리운 란제리 모델 당시..전세계 대표 베이글女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과거 화보컷을 통해 미모를 인증했다. 27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할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빅시 엔젤로 변신한 모습. 미란다 커는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시대를 대표하는 베이글 모델로 폭발적인 인기
- 헤럴드경제
- 2019-04-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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