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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란다 커, 그리운 란제리 모델 당시..전세계 대표 베이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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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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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과거 화보컷을 통해 미모를 인증했다.

27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할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빅시 엔젤로 변신한 모습. 미란다 커는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시대를 대표하는 베이글 모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과거 모습이 그립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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