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활동중단' 브리트니, 정신병원 입원 소문 일축.."잘 지낸다"
브리트니 인스타 활동 중단을 선언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4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브리트니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아서 이렇게 직접 말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는 앞서 아버지의 병간호를
- 헤럴드경제
- 2019-04-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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