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 키드먼, 영원한 섹시美의 아이콘(화보)
니콜 키드먼 인스타 / 베니티 페어 니콜 키드먼이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니콜 키드먼은 "베니티 페어에 생애 10번째로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서 영광이다"라는 글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
- 헤럴드경제
- 2019-04-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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