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섹시 아이콘' 킴 카다시안, 위태로운 초미니 옆트임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전날 미국 LA에서 진행된 동생 코트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검은색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옆트임이 위태롭다. 한편 킴 카다
- 헤럴드경제
- 2019-04-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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