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섹시 아이콘' 킴 카다시안, 위태로운 초미니 옆트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전날 미국 LA에서 진행된 동생 코트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검은색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옆트임이 위태롭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