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가장 잘생긴 둘째와 인증샷..엄마 판박이
로미오 베컴 인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잘생긴 둘째 아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생일 축하해요. 세계 최고의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자신을 빼닮은 꽃미남 아들 로미오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엄마를 닮은 훈훈한
- 헤럴드경제
- 2019-04-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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