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아들 넥타이 맞춰주는 엄마..연인같은 모자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장남 브루클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가수 겸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큰아들 브루클린의 넥타이를 맞춰 주고 있는 모습. 엄마 아빠를 닮은 브루클린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꼭 연인 같은 모자의 모습이다. 한편 데이
- 헤럴드경제
- 2019-04-04 06: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