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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지수, 딸 육아 근황 "귀여워서 깨물고 싶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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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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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신지수가 딸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워서 깨물고 싶다. 시럽 묻혀서 깨물어버릴까? (농담, 진지해지지 말기) 미치게 귀여운 거 보니 내일은 헬이겠군 (엄마들은 뭔 말인지 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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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수의 딸이 넓은 마당을 뛰어다니며 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엄마들은 공감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수는 지난 2017년,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으며 2018년 건강한 딸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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