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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앙증맞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셔보셨나요?? 잘생김!!!! 먹고 붙이고 먹고 붙이고~. 오늘 점심은 김~~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을 눈썹에 붙이고 귀여운 외모를 발산하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짱구 눈썹으로 변신한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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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벤틀리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더욱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사랑스러움의 끝을 보여준 벤틀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벤틀리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아니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사랑둥이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윌벤져스 형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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