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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올해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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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올해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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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문화의 정착을 위해 병원 내외부 구성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2025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주간'을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2025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주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대동병원.

'2025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주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대동병원.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적정관리위원회와 감염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그랜드 라운딩 ▲초성 퀴즈 이벤트 ▲환자안전·감염예방 숏폼 공모전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 ▲QI 중간보고회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초성 퀴즈'는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관련 키워드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환자안전 문화 확산에 효과적인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 손 위생 퀴즈, 보호구 착·탈의 점검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들도 병행해 실무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 2024-2025 환자안전사고를 통한 개선활동 사례를 1층 로비에 전시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직원과 내원객에게 공유함으로써 개선 노력의 성과를 알리고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이자, 병원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신이다"라며 "직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이 모여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고, 결국은 환자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 의료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안전을 실천해 주길 바라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동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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