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미국에서 절친 박보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회에서는 약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박보검에게 보내온 지인들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됐다. 그중에는 뷔의 깜짝 영상편지도 포함돼 있었다.
이날 박보검은 “오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다. 그동안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사랑해 주신 관객과 시청자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무대 화면에는 뷔가 등장해 박보검과 관객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미국에서 절친 박보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회에서는 약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박보검에게 보내온 지인들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됐다. 그중에는 뷔의 깜짝 영상편지도 포함돼 있었다.
이날 박보검은 “오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다. 그동안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사랑해 주신 관객과 시청자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무대 화면에는 뷔가 등장해 박보검과 관객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화면 속 뷔는 “보검이 형이 ‘칸타빌레’ 마지막 방송이라고 해서 영상을 찍게 됐다. 보검이 형이 저에게 문자가 왔다. ‘태형아 언제 나올래’라고 했는데 제가 다음 앨범 작업을 위해 이렇게 미국에 있어서 아쉽게 못 갔는데 저도 너무 아쉽고 언젠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같이 촬영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
이어 뷔는 방송에 대한 응원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향후 계획도 귀띔했다. 그는 “그동안 '칸타빌레'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 보검이 형과 함께한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저희 내년 봄에 더 멋있게 앨범 들고나올 테니까 BTS 음악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1993년생, 뷔는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보검이 KBS2 ‘뮤직뱅크’ MC로 활동하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 취미와 성향이 잘 맞아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다.
박보검, 뷔 인스타그램 갈무리 |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박보검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직접 현장을 찾는 등 10년 가까이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뷔의 생일을 맞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태형아,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투샷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의 파리 패션위크에 나란히 참석해 또 한 번 우정을 과시했다. 팬들은 언젠가 이들이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나 보여줄 ‘찐친 케미’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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