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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농협, 드론 활용 공동방제 실시… 병해충 방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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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농협, 드론 활용 공동방제 실시… 병해충 방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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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황간농협이 지역 내 농경지에서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황간농협이 지역 내 농경지에서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 황간농협이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에 나서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병해충 방제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간농협은 지난 7월 31일 황간면을 비롯한 매곡면, 상촌면 일원에서 10만평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간농협은 지난 2023년부터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1차 방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3차에 걸쳐 50만평 규모의 추가 방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동헌 황간농협 조합장은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고령화된 농촌 현실에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간농협은 드론 방제 외에도 각종 영농자재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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