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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기록도 카톡으로···카카오, '러너스 카드' 출시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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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기록도 카톡으로···카카오, '러너스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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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가 최근 러닝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신규 톡디지털카드 '러너스 카드'를 출시했다.

1일 카카오에 따르면 러너스 카드는 이용자의 각종 러닝 및 마라톤 대회 참가 기록을 톡디지털카드로 통합해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러너블’ 앱과 연동해 발급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내 ‘더보기’ 탭 ‘디지털카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에 앞서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지난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러너블과 함께 2026 JTBC 서울마라톤 선등록 기회를 제공하고, 러너스 카드 발급 이용자 대상 제휴 혜택 확대 등 특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범 카카오 지갑트라이브 리더는 “국내 러닝 인구 천만 시대에 맞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러닝 및 마라톤 대회를 등록하고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톡디지털카드 기반 서비스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톡디지털카드 확대와 이용자 혜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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