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한 자가가 미래 신혼집이 될 거라고 밝혔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가수 김종국(49)이 최근 매입한 자가가 신혼집이 맞다고 인정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선 송은이가 김종국의 신혼집 소문을 언급했다.
송은이는 "얼마 전 기사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 김종국이 집 산 거 우리가 다 축하했는데 그 집을 신혼집으로 샀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나중에 결혼하면 그게 당연히 신혼집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숙이 "신부는 있나. 누가 있는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누가 있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면 신부가 들어와야 한다. 거기가 신혼집이다"라고 재차 말했다.
송은이는 "이제 집도 마련됐겠다, 아내만 들어오면 '옥문아' 찍고 '살림남'(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으로 가야겠다"고 정리했다.
이어 양세찬이 "'미우새'(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버리고 가야겠다"고 하자 당황한 김종국은 "그건 얘기를 해봐야 한다"면서 웃었다.
주우재는 "'살림남' 찍고 '돌싱포맨'(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찍어라"라고 농담을 던져 김종국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홍진경은 "'돌싱포맨'은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예능) 찍고 가야 한다"고 했고 김종국도 "이왕이면 애는 하나 키우고 가자"라며 맞장구쳤다.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면적 243㎡ 타입 1가구를 62억원에 사들였다.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62억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논현 아펠바움은 타운하우스형 고급 빌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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