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 법률대리인단 늘렸다」 관련 반론보도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 법률대리인단 늘렸다」 관련 반론보도

속보
홍명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목표 변함 없어"
본지는 지난 5월 21일자 「‘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 법률대리인단 늘렸다」 제목의 기사에서 뉴진스 멤버인 마쉬 다니엘이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과정에서 독자활동을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받았음에도 독자적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이모셔널 오렌지스도 그 법적분쟁 때문에 게시글을 삭제했다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누리꾼의 반응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뉴진스 멤버인 다니엘 마쉬는 독자적으로 활동을 재개하거나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협업하거나 협업을 논의한 사실이 없고, 이모셔널 오렌지스 또한 개인 SNS계정에서의 “다니엘과의 협업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