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친분설 '사실무근'에도 악플 쇄도⋯SNS 댓글창 폐쇄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가 조폭 친분설에 휘말린 가운데 결국 SNS 소통을 중단했다. 5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댓글 창을 폐쇄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해당 채널에 더는 댓글을 작성할 수 없게 됐다. 이는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 이후 조세호의 SNS에는 이를 비난하는 악플이 계속
- 이투데이
- 2025-12-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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