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팟캐스트 제작(초등 20명·중등 14명)과 숏폼 영상 제작(초 5~고 3 20명)을 배우게 된다.
팟캐스트 제작 과정이 개강한 28일에는 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를 탐색하고 라디오와 팟캐스트 차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주제 선정, 대본 작성, 음성 녹음과 편집, 최종 발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미디어 제작을 배울 예정이다.
숏폼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미디어의 역사와 알고리즘의 원리 이해, 미디어 리터러시 및 저작권 교육, 숏폼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최신 영상 편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며 자신과 지역, 사회 문제로 주제를 확장해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미디어 제작 특강은 학생들이 미디어를 소비하는 이용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생산자로 성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친구들과 사회에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비판적 사고력도 함께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팟캐스트·숏폼 영상 제작과정 배워 충북미디어교육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