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모바일(이하 발로란트M)' 글로벌 출시 정보를 루머라고 일축했다.
최근 데이브 신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M 퍼블리싱 리드는 자신의 X에 발로란트M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글로벌 빌드가 출시됐다면 공식 채널에서 이미 소식을 접했을 것"이라며 "사기당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지난 22일 X에는 영어로 더빙된 발로란트M 글로벌 버전 트레일러가 공유되며 루머가 일파만파 생성됐다. 트레일러를 본 유저들은 글로벌 버전도 곧 출시될 것이란 소식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랐다.
글로벌 버전 출시가 기정사실화된 것처럼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자 데이브 신 퍼블리싱 리드가 입을 열었다. 글로벌 빌드 출시는 루머라고 못박았다. 공유되는 영상은 공식이 아니니 절대 속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재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애나 던런 발로란트 스튜디오 리드는 중국을 가장 큰 모바일 FPS 시장이라고 언급하며 발로란트M의 중국 선행 출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발로란트M 오픈 스펙으로 제트, 피닉스, 레이나, 브리치, 스카이, 소바, 킬조이, 이소, 게코, 케이/오 등 최소 16명의 요원이 출시된다. PC 버전에 존재했던 어센트, 스플릿, 바인드, 헤이븐, 선셋, 로터스 등 6개의 클래식 맵이 포함된다. 모바일 전용 맵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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