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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참을 수 없어"…초등생 여아 수영복 벗긴 성진국 20대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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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참을 수 없어"…초등생 여아 수영복 벗긴 성진국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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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범행 관련 AI 생성 이미지. /사진=뉴시스

수영장 범행 관련 AI 생성 이미지. /사진=뉴시스



일본의 한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초등학생 여아에게 접근해 수영복 하의를 벗긴 혐의로 체포됐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일본 매체는 지난 27일 "경찰이 군마현 요시오카정에 거주하는 25세 아오키 타카노리를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키는 전날(26일) 사이타마현 가와고 내 수영장에서 초등학생 여아의 뒤로 접근해 갑자기 수영복 하의를 벗긴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은 함께 수영장에 온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은 곧바로 수영장 경비원에게 내용을 공유했다.

경비원은 아오키를 범인으로 특정해 신병을 확보한 뒤 경찰에 "초등학생의 수영복을 벗긴 남성을 잡았다"며 신고했다.

아오키는 혼자 수영장을 이용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순간적인 충동을 참을 수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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