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재산이 42억6천여만원으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7월 수시 재산공개자 중 재산이 많은 퇴직자 상위 3명에 포함됐다.
25일 '2025년 제7회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퇴직한 홍 전 대구시장이 신고한 보유 재산은 42억6천370만5천원으로 퇴직자 19명 가운데 3번째로 많았다. 퇴직자 중 1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79억9천115만1천원)이었고 2위는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45억1천483만8천원)였다.
홍 전 시장이 신고한 금액은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때보다 440여만원이 늘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
25일 '2025년 제7회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퇴직한 홍 전 대구시장이 신고한 보유 재산은 42억6천370만5천원으로 퇴직자 19명 가운데 3번째로 많았다. 퇴직자 중 1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79억9천115만1천원)이었고 2위는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45억1천483만8천원)였다.
홍 전 시장이 신고한 금액은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때보다 440여만원이 늘었다.
주요 재산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된 서울 송파구 소재 151㎡ 규모 아파트로 현재 가액 26억3천300만원,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12억300여만원 등이다.
한편 퇴직자 중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종전보다 3천430여만원이 늘어난 6억1천760여만원을 신고했다.
또 홍성주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배우자 등 가족 소유 건물 합계액 8억2천280여만원 등 모두 13억9천890여만원을 신고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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