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령 에디터] 넥슨의 슈퍼바이브가 약 8개월간의 얼리액세스 기간을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식버전 출시를 앞두고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고 대규모 콘텐츠 개편을 알리는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넥슨에 따르면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를 오는 24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 11월 얼리액세스로 서비스한 지 8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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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넥슨에 따르면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를 오는 24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 11월 얼리액세스로 서비스한 지 8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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