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차기 쐐기 던전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의 치유 토템의 메커니즘 수정에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23일 블리자드는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11.2.0 릴리즈 빌드가 PTR 서버에 출시됐다. 11.2.0 버전은 내부 전쟁 3시즌로 신규 공격대, 던전, 구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예정돼 있는 대규모 패치다.
11.2.0 버전 '크아레쉬의 유령'에서는 지난 어둠땅 시즌4 이후 약 3년 만에 타자베쉬가 쐐기돌 던전으로 복귀한다. 어둠땅 시즌처럼 '경이의 거리'와 '소레아의 승부수' 두 개 던전으로 나뉘어 릴리즈된다.
타자베쉬가 내부 전쟁에 맞춰 새롭게 스케일링 되는 가운데 던전 밸런스 조정 역시 포함됐다. '파수꾼 조펙스', '소아즈미' 등 여러 보스가 조정된 가운데, 보스 '힐브랜드'에 가는 루트에 배치된 멀록들의 스킬 조정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구간의 '진흙소금 비늘결속자'가 사용하는 치유 토템 '원기 회복의 생선 꼬챙이'가 치유 주문을 시전하기까지 5초의 시전 시간을 갖는다. 치유 토템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CC기를 넣고 몰아 잡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패치 후는 치유 토템을 무조건 소환하게 됐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워졌다. 순간 화력으로 토템을 녹일 수 있는 저단이 아닌 이상 막는 게 거의 불가능한 탓이다. 원래도 어려운 구간이었는데 더 어려워진 셈이다.
이러한 조치에 유저들은 불만을 표출했다. 개발진의 이런 조치가 던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비판했다. 이미 토템의 치유 효과만으로도도 꼼수 플레이가 어느 정도 막혀있다고 주장했다. 완화를 할거면 캐스팅 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게 아니라 삭제해야한다고 말한다.
한편, 시즌3 크아레쉬의 유령에는 8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공격대인 마나괴철로: 종극점이 추가된다. 아울러 신규 던전인 '생태지구 알다니'와 용군단 던전인 '하늘빛 보관소'가 돌아온다.
■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 경이의 거리
- 적 병력 처치가 328에서 260으로 증가
- 광포한 밤표범의 광란의 도려내기의 지속시간이 8초에서 5초로 감소
- 세관 경비원의 빛경화 지휘봉의 공격력이 23%만큼 감소합
- 중개단 불한당의 초광속 손등치기의 시전시간이 3초로 증가하고, 더 이상 사거리 너머에 피해를 영향을 미치지 않음.
- 파수꾼 조펙스
ㄴ 충전된 베기의 공격력이 62.5%만큼 증가
- 소아즈미
ㄴ 위상 베기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
■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 소레아의 승부수
- 진흙소금 비늘결속자의 원기 회복의 생선 꼬챙이
ㄴ 시전 시간이 4초에서 즉시 시전으로 변경
ㄴ 생명력이 10%만큼 감소
ㄴ 지속시간이 30초에서 40초로 증가
ㄴ 생선 꼬챙이 치유 주문을 시전하기까지 5초의 시전 시간을 갖음
ㄴ 영향을 받는 몹의 크기가 30%만큼 증가
- 힐브란데
정화의 작열
ㄴ 공격력이 30%만큼 감소
ㄴ 시전 시간이 3초로 증가
ㄴ 대상을 보여주기 위한 새로운 디버프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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