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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AFC 엘리트 국제심판 세미나' 25일까지 개최, K리그 심판들도 참여한다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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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AFC 엘리트 국제심판 세미나' 25일까지 개최, K리그 심판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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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심판들도 옵저버로 참여, 실전 교육자료 수급 및 활용
– FIFA 및 AFC 강사단, 아시아 최정상급 VAR 심판 등 총 99명 참여
– 월드컵 심판 배출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진행하는 ‘2025 AFC 엘리트 심판 세미나’를 국내에 유치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FIFA 및 AFC 주관 국제대회 VAR 심판 양성 및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KFA는 국제 심판 네트워크 형성과 한국 심판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문진희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에 국내 심판 12명을 옵저버(10명)와 연락관(2명) 자격으로 참가시켰다. 장기적으로 심판 교육의 뿌리인 강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서다.

또 FIFA 및 AFC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무대 심판 배출 기반을 위함이다.

이번 세미나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서울 용산(실내 교육)과 양천해누리체육공원(실외 실습)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는 총 99명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온 86명의 AFC 엘리트 심판 외 7명의 FIFA 및 AFC 공인 강사단, 6명의 AFC 운영 관계자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기술 강사 5명, 체력강사 2명으로,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다국적 강사들이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AFC 주최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는 엘리트 심판들과 교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하면서 "FIFA와 AFC 심판 강사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들을 통해 우리 심판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각 나라 심판들과 국제대회 배정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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