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 복구 나선 장병들 |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오염지역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협력해 침수지역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19∼24일 집중 방역소독한다.
방역단 66개 반 148명을 투입, 모기 서식지인 물웅덩이, 위생 해충 주요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소독을 한다.
시는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강윤선 시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수해복구 등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 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장갑을 착용하고, 피부에 상처 또는 찰과상이 있는 경우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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