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민주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로이킴은 센스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해병대 출신답게 "몇 기야"라는 밈(meme)으로 팬들과의 유쾌한 소통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로이킴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털털한 성격이 돋보였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자택과 모던한 감각의 소품은 그의 세련된 취향을 드러냈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인상을 남겼다.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부터 기사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까지 소탈한 매력이 강조됐다.
이날 로이킴의 매니저 이이슬 씨는 "안 지 10년 됐고, 같이 일한 지 3, 4년 됐다"며 로이킴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잘생겼었다. 눈도 동그랗고 얼굴도 하얗고 작아서 '엄친아' 이미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13년 차가 되니까 본연의 솔직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며 최근 편안해진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팬들이 로이킴의 노래를 들으면 감미롭고 슬픈 발라드를 떠올리는데, 최근 모습은 아저씨 같다"고 덧붙였다.
로이킴의 스타일리스트 이한욱 씨와의 훈훈한 우정도 공개됐다. 13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은 17살 차이에도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고, 이 씨는 "친구라는 건 나이와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열정적인 공연도 담기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다양한 방송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동 중이며, 공식 유튜브 채널 '커버해 봄' 콘텐츠와 본명 '김상우'를 사용한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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