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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의 소비 촉진 정책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1차에는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지급하며, 소득계층·지역에 따라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은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고객의 모든 체크카드로 이용 가능하며, 체크카드 이용실적으로 인정돼 캐시백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 신청에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지급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가 캐시백으로 적립되며, 주말·공휴일에는 주중의 두 배인 0.4%가 적립된다. 더불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업종과 편의점, 다이소, 커피 프렌차이즈 등 일상밀착형 업종은 캐시백 혜택을 신규 추가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청부터 사용 가맹점 안내, 이용내역 조회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절차를 앱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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