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현아, 다이어트 성공했나…임신설 잠재운 파격 의상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의상을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퓌하는 모습. 파격적인 무릎 타투가 눈길을 끈 가운데, 바다라인을 훤히 드러낸 사진으로 최근 불거진 임신설이 쏙 들어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했다. 최근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현아는 "다이어트가 답이다"라는 글을 계정에 올리며 임신설을 간접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으며, 최근 새 싱글 '못'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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