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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결국 장미로 온몸 화단됐다…무대 뒤 폭발한 존재감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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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결국 장미로 온몸 화단됐다…무대 뒤 폭발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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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9일 지드래곤이 자신의 공식 SNS에 “장미 꽃 화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온몸을 형형색색의 꽃으로 뒤덮은 플라워 재킷을 입고 무대 뒤 대기실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옅은 퍼플톤 헤어와 블랙 선글라스로 독보적인 오라를 완성했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무심하게 거울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특유의 무대 장인이 느껴졌다.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리허설 중에도 플라워 재킷을 걸치고 일상과 무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G-DRAGON만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장미꽃을 입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해외 일정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최근 각종 글로벌 행사와 브랜드 활동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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