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 달 맞나요?" 이시영, 초스피드 몸매 회복...아들 연주회 '여신 미모'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두 번째 연주회에 참석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14일 이시영은 ‘벌써 두번째 연주회라니.. 시간을 좀 붙잡고 싶네요ㅎ’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연주회 당일 첫눈을 맞이하고, "오늘부터 둘 다 일기를 아주 짧게라도 매일 쓰기로 했다"며 육아일기를 다시 시작하는 엄마의 소소하면서도
- OSEN
- 2025-1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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