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장미꽃보다 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장미와 폭염”이라는 콘셉트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만개한 장미꽃 앞에서 특유의 청순 미모를 드러냈다. 슬리브리스 톱과 루즈한 데님 팬츠로 편안한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자연광 아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장미와 폭염”이라는 콘셉트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만개한 장미꽃 앞에서 특유의 청순 미모를 드러냈다. 슬리브리스 톱과 루즈한 데님 팬츠로 편안한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자연광 아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이 장미꽃보다 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하지원 SNS |
같은 날 차 앞에서 찍은 다른 사진에서는 햇살을 가득 받은 하지원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름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에도 폭염을 압도하는 미모가 돋보였다.
하지원이 장미꽃보다 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하지원 SNS |
하지원이 장미꽃보다 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하지원 SNS |
하지원이 장미꽃보다 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하지원 SNS |
한편 하지원은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 촬영 중이다. 또한 류승룡과 함께한 영화 ‘비광’ 개봉도 앞두고 있으며, 극 중 생계형 연예인 ‘남미’ 역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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