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결혼’ 이민우, 벌써 둘째 출산 임박…“건강하게 태어나길”
사진 | 이민우 SNS.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8일 이민우는 자신의 SNS에 가족 그림을 공개하며 “건강하게 태어나길, 곧 만나자”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된 사진 속 그림은 첫째 딸이 직접 그린 것으로, 이민우와 예비 신부, 그리고 자신을 그린 귀여운 가족 그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이민우 SNS. 이민우는 앞
- 스포츠서울
- 2025-12-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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