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빔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지난 10개월동안 제 삶과 비빔 20년 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라며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다. 특별히 해외 각국에서, 저의 팬님들 비빔특공대 여러분들 정말 고맙다"라며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 비빔문자 책을 출간했다"라고 밝혔다.
유비빔은 "21세기 비빔문화의 시대 비빔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화합 통합의 비빔세상을 만들겠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유비빔은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등장해 화제의 출연자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11월 개인 계정을 통해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라며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에도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다고 자백하며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지난 20년은 생계를 위해 살았다면, 앞으로 20년은 대한민국의 비빔문화를 위해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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