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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등 기관·개인 16곳, 보령머드축제에 4억7천6백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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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등 기관·개인 16곳, 보령머드축제에 4억7천6백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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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보령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8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지난 17일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4억7천6백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접수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중부발전(2억원)을 비롯해 강원랜드·보령LNG터미널(각 5천만원), 한국가스기술공사·대천리조트(각 3천만원) 등 지역 및 공공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대천김, 혜승기술연구소, 정화연 씨(개인) 등은 현물로 힘을 보태며 머드축제의 성공을 응원했다.

시는 이 기부금을 축제 운영과 콘텐츠 강화, 관광객 편의 증진 등 축제 전반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여름 대표 글로벌 축제로, 다양한 머드 체험과 K-컬처 공연,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령머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