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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에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 구축

이데일리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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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에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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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맞춤형 캠퍼스…98개국 언어 실시간 번역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중앙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다국어 실시간 통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캠퍼스 내 주요 공간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 외국인 유학생이 통역 시스템을 활용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중앙대 외국인 유학생이 통역 시스템을 활용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신규 통역 시스템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 정보통신처에서 독자 개발했다. 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최대 98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하고 자막으로 제공해 다양한 언어권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앙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관련된 학생생활상담센터, 단과대학 교학지원팀, 학과사무실을 시작으로 향후 연구 미팅, 국제 행사 등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대 정보통신처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