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2 통산 35경기 1골
김하준, "승격하기 위해 왔다"
김하준, "승격하기 위해 왔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김하준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이랜드는 전북 현대에서 뛰던 2002년생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김하준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당시 K리그2 소속이던 FC안양에서 프로 데뷔한 김하준은 첫 시즌부터 리그 17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4시즌 중반에는 전북에 합류하며 1부리그로 향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모두 나서며 전북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에는 리그 1경기에 출전했다. K리그1·2 통산 기록은 35경기 1골. K리그2에서는 28경기를 뛰었다.
사진=서울 이랜드 |
이랜드는 전북 현대에서 뛰던 2002년생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김하준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당시 K리그2 소속이던 FC안양에서 프로 데뷔한 김하준은 첫 시즌부터 리그 17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4시즌 중반에는 전북에 합류하며 1부리그로 향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모두 나서며 전북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에는 리그 1경기에 출전했다. K리그1·2 통산 기록은 35경기 1골. K리그2에서는 28경기를 뛰었다.
188cm에 78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김하준은 제공권 장악 능력과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뒷공간 커버에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다. 또 빌드업 능력과 공격 본능까지 갖췄다.
이랜드는 “김하준이 팀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에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이라며 “기존 김오규, 오스마르, 곽윤호 등 베테랑 수비진에 최근 영입한 K리그1 출신 아론, 강민재와 함께 더 안정적인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준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보여준 팀이었고 안양 시절부터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맞대결을 통해 정말 좋은 팀이라는 인상을 받아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랜드 이적 배경을 밝혔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 게 아니고 승격하기 위해 왔다”며 “최종 수비수로 안정감을 더해 팀이 더욱 편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랜드(승점 30)는 올 시즌 K리그2에서 8승 6무 6패로 6위에 올라 있다.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1)와 승점 차는 1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