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가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는 오진으로 암 선고를 받은 ‘남쯔제’를 특별 케어하게 된 ‘여쯔제’의 꾀병에서 시작된 가장 아픈 사랑병 이야기를 그린 멜로 로맨스 영화. 드라마 [16개의 여름] 등을 선보인 허부상 감독의 연출작이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가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는 오진으로 암 선고를 받은 ‘남쯔제’를 특별 케어하게 된 ‘여쯔제’의 꾀병에서 시작된 가장 아픈 사랑병 이야기를 그린 멜로 로맨스 영화. 드라마 [16개의 여름] 등을 선보인 허부상 감독의 연출작이다.
영화는 대만 현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중국에서도 개봉해 흥행했으며, 올해 대만 영화 최고 흥행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영화 ‘성공보습반’에 출연한 첨회운이 오진으로 암 선고를 받은 ‘남쯔제’ 역을 맡고, 신예 강제가 그를 감시하는 반장 ‘여쯔제’ 역을 맡아 동명이인 동급생 로맨스를 펼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