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일시멘트(300720)가 한일현대시멘트(006390)와의 합병 소식이 알려지자 장 초반 1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35% 오른 2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일현대시멘트도 5.32% 오른 1만 9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날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 결정은 국내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복 투자 및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자산·인프라의 결합 및 시장 점유율 증대로 규모의 경제 달성 △중복상장 구조 해소로 투자 일원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고 한일시멘트 측은 설명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재탄생하는 한일시멘트의 매출은 2024년 기준으로 약 1조 7000억원에 육박한다. 또한 국내 포트랜드 시멘트 점유율은 20%대를 상회하며 시멘트 업계 1위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35% 오른 2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일현대시멘트도 5.32% 오른 1만 9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날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 결정은 국내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복 투자 및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자산·인프라의 결합 및 시장 점유율 증대로 규모의 경제 달성 △중복상장 구조 해소로 투자 일원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고 한일시멘트 측은 설명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재탄생하는 한일시멘트의 매출은 2024년 기준으로 약 1조 7000억원에 육박한다. 또한 국내 포트랜드 시멘트 점유율은 20%대를 상회하며 시멘트 업계 1위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