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지난 1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우 손나은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7일 손나은의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도회적인 무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내추럴한 화이트 톱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데님 셔츠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아울렀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지난 1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우 손나은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7일 손나은의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도회적인 무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내추럴한 화이트 톱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데님 셔츠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아울렀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뿐만 아니라 손나은은 블랙 원피스와 터틀넥을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모습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한계 없는 매력을 입증했다.
손나은은 지난 2012년 드라마 '대풍수'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여곡성‘ 등 다양한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