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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김대원 '이달의 골'·이광연 '이달의 세이브' 수상

뉴시스 안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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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김대원 '이달의 골'·이광연 '이달의 세이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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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팬 투표 71% 지지 얻어
골키퍼 이광연 시즌 두 번째 수상
[서울=뉴시스]강원FC 김대원, K리그 6월 이달의 골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강원FC 김대원, K리그 6월 이달의 골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과 이광연이 각각 2025시즌 가장 인상적인 골과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동원F&B가 후원하는 6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김대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K리그1 18~21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한 이달의 골 후보는 김대원과 노경호(수원FC)였다.

김대원은 21라운드 수원FC전 후반 45분 상대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은 골문 구석에 강력한 중거리 슛을 꽂아넣으며 강원의 승리를 이끌었고, 노경호는 18라운드 FC안양전 전반 41분 상대 수비를 제친 후 정교한 중거리 슛을 성공했다.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에서 김대원은 4242표(71%)를 얻어 1721표(29%)를 받은 노경호를 제쳤다.

김대원은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받는다.


연맹은 또 "이광연이 2025시즌 6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강원FC 이광연, K리그 6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강원FC 이광연, K리그 6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6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8~21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이광연과 김동준(제주)이 후보에 올랐다.

이달의 세이브는 '킥(Kick)'을 통한 팬 투표(80%)와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20%)를 종합해 수상자를 가린다.


팬 투표 결과 이광연은 환산 점수 62점(3225표)을 받아 38점(2409표)을 받은 김동준을 따돌렸다.

이광연은 지난 2~3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이광연에게도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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