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Kep1er) 서영은이 건강 문제로 오는 8월 컴백 활동을 비롯한 향후 스케줄에 당분간 불참한다. /사진=뉴스1 |
7인조 그룹 케플러(Kep1er) 서영은(20)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5일 소속사 클렙(KLAP)은 케플러 공식 팬카페에 "영은은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서영은은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컴백 활동을 비롯한 향후 스케줄에 당분간 불참한다. 소속사는 "회복 상황에 따라 향후 활동 관련 소식은 추후 별도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영은은 충분한 안정을 취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영은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다음 달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6집 '티피-탭'(TIPI-TAP)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케플러는 오는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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