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KT&G 사옥./KT&G |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KT&G가 전일 대비 5.6%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G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장중 14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KT&G는 전 거래일보다 3.15%(4300원) 오른 14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해외에서의 한국 담배 인기 상승과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매출 모멘텀, 주주 환원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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