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과거 사기 결혼으로 인해 수년간 거액의 빚을 떠안고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예능 '이게 진짜 최종'에 출연한 낸시랭은 "처음에는 8억 원이었지만 지금은 14억~15억 원으로 늘어났다. 매달 이자만 1300만 원 정도 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서유리도 "내 빚은 약 20억 원이고, 현재까지 13억 원 정도 갚았다. 전 남편이 만든 빚이지만 내 명의를 빌려줬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갚고 있다"고 밝혔다.
낸시랭9출처=유튜브 채널 '이게 진짜 최종') |
유튜브 예능 '이게 진짜 최종'에 출연한 낸시랭은 "처음에는 8억 원이었지만 지금은 14억~15억 원으로 늘어났다. 매달 이자만 1300만 원 정도 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서유리도 "내 빚은 약 20억 원이고, 현재까지 13억 원 정도 갚았다. 전 남편이 만든 빚이지만 내 명의를 빌려줬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갚고 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집과 혼수, 생활비를 직접 부담했으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결혼한 사람이 집에 있는 현금을 챙기면 임자더라"고 말해 법적 맹점을 지적했다.
낸시랭은 전 남편이었던 왕진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17년 혼인신고를 했던 두 사람은 2018년 파경을 맞았고, 낸시랭은 이후 왕진진이 물건을 부수고, 감금 및 협박을 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법적으로 이혼이 마무리됐다.
서유리는 "이혼 후 이미지 실추를 우려했지만, 광고를 주신 분들 덕분에 빚을 갚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낸시랭도 "나도 언젠가 원금을 갚고 싶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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