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안전관리체계 '적합' 판정...2026년까지 자격 유지
부천도시공사, 시민 신뢰 강화 위한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부천국민체육센터./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
부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운영 중인 부천국민체육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체육시설 안전경영'(KSPO45001) 사후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 합격으로 인증 자격은 2026년 12월31일까지 유지된다.
'체육시설 안전경영'(KSPO45001) 인증은 체육시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문화 수준을 평가해 우수시설에 부여된다.
현장 안전관리 실천력은 물론 체계적 경영관리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전문가 심의를 거쳐 엄격하게 심사된다.
부천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12월 처음으로 이 인증을 획득한 이후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개선을 지속했다. 특히 올해 진행된 사후 심사에서 안전경영관리체계 10개 항목, 안전·위생·시설 및 활동수준 2개 항목, 안전의식도 3개 항목, 공통필수 서류제출 4개 항목 등 총 4개 영역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공사의 전사적인 안전관리 노력과 현장 직원들의 헌신적인 실천이 이룬 결실이다. 특히 체육시설 이용률이 높아지고,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증 유지는 부천시민들에게 더 신뢰받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유지 결과는 공사의 체육사업부와 현장 직원들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체육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확대해 안전 문화 정착에 더 속도를 낸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