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도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로얄엔필드(Royal Enfield)가 전기 모터사이클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로얄엔필드의 첫 고성능 전기 모터사이클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기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은 14kWh 배터리를 탑재해, 기존 전기 모터사이클 강자인 제로 모터사이클과 라이브와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여기에 75kW(약 100마력) 출력을 갖춘 모터를 장착해, 기존 650cc 가솔린 모델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전망이다.
히말라얀 450 [사진: 로얄엔필드 코리아]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도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로얄엔필드(Royal Enfield)가 전기 모터사이클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로얄엔필드의 첫 고성능 전기 모터사이클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기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은 14kWh 배터리를 탑재해, 기존 전기 모터사이클 강자인 제로 모터사이클과 라이브와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여기에 75kW(약 100마력) 출력을 갖춘 모터를 장착해, 기존 650cc 가솔린 모델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전망이다.
로얄엔필드는 스파르크 퓨처(Stark Future)와 협력해 새로운 모터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기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용량 배터리는 장거리 주행이 필수인 어드벤처 바이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기존 히말라얀 모델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모델은 2023년부터 개발 중인 '일렉트릭 히말라얀'(electric Himalayan) 시리즈의 일환으로, 로얄엔필드의 전통적인 클래식 디자인과 현대적인 전기 기술이 결합된 형태다. 또한, 도심형 전기 바이크 '플라잉 플리(Flying Flea)'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2차 세계대전 당시 공수부대 바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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