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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내란특별법으로 야당 말살·일당 독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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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내란특별법으로 야당 말살·일당 독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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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찬대 의원이 내란특별법을 발의하고 민주당이 자칭 개혁 입법 드라이브를 거는 것과 관련해 "정적 제거와 일당 독재 체제 강화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감언이설로 협치와 소통을 약속했지만, 민주당은 야당을 말살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내란범이 속했던 정당의 국고보조금 지급을 차단하는 내용의 내란특별법을 발의한 박 의원에 대해 "전 민주당 원내대표로 국회에서 여야 협상을 이끌었던 박 의원은 국민의힘을 '내란당'이자 해산해야 할 정당으로 생각하며 대화와 협상에 임해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모습은 협치와 개혁이 아닌 권력 독점을 위한 전면전을 벌이는 것"이라며 "여당의 오만과 폭주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채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00lee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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