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보생명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오른쪽),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가운데 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
교보생명이 사회복지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보생명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10만여 명의 사회복지사에게 다양한 금융·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은 △법정의무교육 및 CS교육(다윈서비스) △노후준비 재무설계 세미나 △헬스케어 서비스 및 보험료 할인 △교보문고·핫트랙스 할인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료는 최대 1.5% 할인되며 비대면 의료 상담과 병원 예약 서비스도 지원된다. 향후 전용 보험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지원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공감하며 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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